운영 팁
무료 행사가 유료 행사보다 더 어려운 4가지 이유
‘유료 행사 만들면 안 올 것 같아서’ 다 무료로 풉니다. 그게 더 어려운 길. 데이터로 본 4가지 이유.
2026-06-02·4분 읽기·Cuevent 인사이트
1인 기획자들이 가장 자주 하는 실수: ‘유료로 받으면 사람이 안 올 것 같아서’ 다 무료로 풀어버리기. 데이터를 보면 정반대예요. 무료가 더 힘듭니다.
이유 1. 노쇼율이 3배
Cuevent 1,200개 행사: 무료 노쇼 31%, 유료 12%. 30명 모집한 무료 행사 = 실제 20명만 출석. 운영팀 멘탈 상함.
이유 2. ‘진짜 관심 있는 사람’ 비율이 낮음
공짜라서 ‘일단 신청해보자’ 비율 ↑. 행사 후 1:1 미팅 신청률은 무료 4%, 유료 19%. 5배 차이. 후속 자산이 빈약.
이유 3. 스폰서가 안 붙음
스폰서는 ‘돈 내고 오는 사람들’ 사이에 노출되고 싶어함. 무료 행사 후원 단가는 같은 인원 기준 유료의 1/4. 운영비 충당이 어려움.
이유 4. 다음 행사 모객이 어려워짐
‘공짜였는데 별로였다’ vs ‘5만원 냈는데 좋았다’ 차이. 가격은 기대치 + 책임감을 만들어요.
그럼 가격을 얼마로?
| 행사 유형 | 권장 최소 가격 | 이유 |
|---|---|---|
| 네트워킹 디너 (F&B 포함) | ₩30,000~50,000 | 다과 + 자리 가치 |
| 워크숍 (실습) | ₩50,000~150,000 | 재료비 + 강사 시간 |
| 밋업·LT | ₩10,000 | 최소한의 약속 신호 |
| 컨퍼런스 (1일) | ₩50,000~200,000 | 운영 인력 + 자료집 |
| 크리에이터 모임 | ₩20,000~40,000 | 초대제 + 약속 신호 |
단, 진짜 무료가 맞는 경우
동아리 신입 모집·교육 목적 워크숍·공익 행사·후원사 100% 커버 행사 — 이 경우는 무료가 맞아요. 단, ‘참석 약속 확인’ 메일을 D-3, D-1에 두 번 보내세요.
Cuevent로 유료 행사 발행하기
Cuevent는 결제를 직접 처리하지 않아요 (티켓 수수료 0%). 호스트가 NicePay·토스·이벤터스 외부 결제 링크를 등록하면, 신청 페이지에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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