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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 행사 트렌드 7가지 — 데이터로 본 변화

Cuevent 마켓플레이스 데이터 + 1인 기획자 50명 인터뷰로 도출한 2026 한국 행사 트렌드. 마이크로·하이브리드·1인 기획자 부상 등 7가지 변화.

2026-06-02·6분 읽기·Cuevent 인사이트

Cuevent에서 2026년 상반기에 발행된 1,200개 행사 + 1인 기획자 50명 인터뷰를 종합해 한국 행사 시장의 7가지 변화를 정리했어요.

1. 마이크로 행사(≤30명)가 컨퍼런스를 추월

2025년 전체 행사 중 마이크로 행사 비중 42% → 2026 상반기 61%. 컨퍼런스(100명+)는 18% → 11%. 이유: 1) 콘텐츠 과잉, 2) ‘진짜 대화’ 욕구, 3) 1인 기획자 진입.

2. 1인 기획자 시장 점유율 급증

Cuevent 사용자 분석: 워크스페이스의 71%가 1인 운영. 작년 동기 49% 대비 22%p 상승. AI 자동화 도구 보급 + ‘부캐’ 트렌드.

3. 하이브리드보단 ‘오프라인 + 녹화 공유’

라이브 스트리밍은 사라지고 ‘오프라인 + 1주일 후 YouTube 공개’가 표준. 코로나 때 유행한 동시 송출은 운영 부담 대비 효과 낮음.

Title/Gold/Silver 3단계 → Title/Gold/Silver/Booth/Community Partner 5단계로 확장. 작은 회사도 ₩300K 부스로 참여 가능.

5. ‘후속 1:1 미팅’이 행사 KPI 1위

참가자 만족도 → ‘행사 후 X일 내 1:1 미팅 N건 성사’. 특히 IR·B2B 네트워킹에서 결정적. Cuevent에 1:1 매칭 기능 요청 증가.

6. AI 기획서의 시간 절감 효과

Cuevent 사용자 평균: 기획서 작성 시간 3시간 → 30초(99.7% 절감), 신청 페이지 발행 시간 2일 → 즉시. 절감된 시간은 ‘섭외·미팅’으로 재투입.

7. ‘무료지만 정성껏’이 다시 강세

유료 티켓 비중 32% → 27%로 소폭 하락. 대신 ‘초대제 + 무료지만 검증 절차 있는’ 행사 비중이 11% → 19%로 급증. 사람의 질 > 사람의 수.

Cuevent의 입장

2026년 한국 행사 시장은 ‘큰 행사 1개’보다 ‘작은 행사 12개’가 잘 작동하는 구조로 빠르게 이동 중. Cuevent는 이 흐름의 인프라가 되겠습니다 — 1인 기획자도 운영팀처럼 일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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