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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LAR GUIDE · 행사 기획서

행사 기획서 작성법 — 16섹션 완벽 가이드 + 무료 템플릿

기획자 5년차도 새 행사를 만들 때마다 빈 화면 앞에서 멈춰요. 이 가이드는 행사 기획서의 16개 섹션을 순서대로 짚어주고, 무료 템플릿과 30초 AI 자동 작성까지 한 번에 해결합니다.

2026-06-02 최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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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에 — 한 줄로 시작해보세요. AI가 30초에 자동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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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획서란?

행사 기획서(이벤트 기획서·proposal·proposal document)는 “이 행사를 왜·누구를 위해·언제·어디서·어떻게·얼마 들여 진행할 것인가”를 한 문서로 정리한 문건이에요. 회사 내부 결재용, 스폰서·연사 섭외용, 운영팀 공유용 — 한 행사를 굴리는 데 평균 3~5번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게 됩니다.

단순히 ‘무엇을 할지’만 적은 메모와 다른 점은 의사결정에 필요한 모든 컨텍스트가 한 문서에 들어있다는 거예요. 좋은 기획서는 누가 읽어도 “이 행사가 왜 필요한지” 30초 안에 이해됩니다.

기획서 vs 큐시트
기획서는 왜·무엇을·얼마에 답하는 전략 문서. 큐시트는 몇 분에 누가 무엇을에 답하는 실행 문서. 좋은 행사 기획서에는 큐시트가 부록 또는 한 섹션으로 포함됩니다.

왜 굳이 기획서를 써야 할까?

기획서 없이 행사를 굴리는 1인 기획자도 많아요. 하지만 다음 3가지 순간에서 차이가 납니다.

  1. 스폰서·연사 섭외 — 한 페이지 짜리 PDF가 카톡 한 줄보다 100배 잘 먹힙니다.
  2. 팀과 공유 — 운영자 2명만 돼도 “저 그 부분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식 미스커뮤니케이션 발생.
  3. 다음 행사 회고 — 기획서에 적어둔 KPI와 실제 결과를 비교해야 다음 행사가 나아져요.

결국 기획서는 본인의 미래·과거 자신과의 협업 도구입니다. 작성 시간 30분이 행사 후 회고 1시간을 살려줘요.

행사 기획서 16섹션 — 완전 분해

Cuevent는 한국 행사 기획자 100여 명의 실제 기획서를 분석해 표준 16섹션 프레임워크를 만들었어요. 모든 행사(컨퍼런스·네트워킹·워크숍·밋업·강연)에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섹션핵심 질문예상 소요
0기본 정보제목·일시·장소·정원·유료/무료5분
1목표 (KPI)어떤 숫자가 성공인가?10분
2타겟누구의 어떤 문제를 푸는가?10분
3콘셉트한 줄로 어떤 행사인가?5분
4프로그램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나?15분
5큐시트분 단위로 누가 무엇을?30분
6연사누가 발표하나? 소개·사진·체크리스트20분
7운영 준비물장비·다과·사인물·인쇄물15분
8역할 분담MC·운영·서포트·자원봉사10분
9홍보어떤 채널로 누구에게 알리나?20분
10신청·전환폼 항목·확정 메일·리마인더15분
11예산수입과 지출 — 손익분기점20분
12당일 시나리오분 단위 현장 큐20분
13돌발상황장비 고장·노쇼·항의 대응책15분
14회고NPS·개선점행사 후
15성과최종 지표·다음 인사이트행사 후

혼자 만들면 평균 3시간 걸리는 구성을, Cuevent AI는 한 줄 입력으로 30초에 16섹션을 채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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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표 (KPI) — 모든 결정의 출발점

행사 기획서에서 가장 자주 누락되는 섹션. “정성+정량” 두 줄로 끝내요.

  • 정량: 참가자 30명 · 만족도 NPS 60+ · 후속 미팅 5건
  • 정성: 신논현 크리에이터들이 “여기 한 번 더 오고 싶다”고 느끼는 자리
흔한 실수
“많은 사람이 즐겁게” 같은 모호한 목표는 금지. 모호한 목표는 후속 결정에 도움 안 됨. 숫자가 들어가야 작년 대비 잘했는지 못했는지 비교 가능.

2. 타겟 + 페인포인트

1차·2차 타겟을 나누고, 각자 평소 무엇에 답답해하는지 한 문장으로 적어요. 이게 콘셉트·연사·홍보 카피 전부의 기준이 됩니다.

분류1차 타겟2차 타겟
대상신논현·강남 IT 창업가 (시드~프리A)관련 VC·엔젤
페인포인트“다른 창업자들이 요즘 뭘 하는지 모르겠다”“시드 단계 딜 소싱 채널이 줄어들고 있다”
행사 후 기대 행동후속 1:1 미팅 신청IR 자료 요청

3. 콘셉트 — 한 줄 슬로건

행사 콘셉트는 키워드 3개 + 한 줄 슬로건으로 압축해요. 포스터·연사 섭외·SNS 카피·MC 멘트 — 행사 모든 텍스트가 이 한 줄에서 파생됩니다.

  • 키워드: 솔직한 / 좁고 깊은 / 직접 만나는
  • 슬로건: “30명만, 마지막까지 남는 대화”

4. 프로그램 + 5. 큐시트

프로그램은 30~60분 블록으로 큰 흐름을, 큐시트는 같은 흐름을 5분 단위로 잘게 쪼개요.

시간프로그램담당비고
18:30체크인 + 명찰운영팀 AQR 스캐너 점검
19:00오프닝 + 인사MC5분 이내
19:05스피커 1 토크김지혜 · 카라멜랩 CEO20분 + Q&A 5분
19:30스피커 2 토크박민수 · 솔트룩스 PM20분 + Q&A 5분
19:551:1 매칭 네트워킹운영팀 전원5분 × 6라운드
20:35자유 네트워킹MC음료·디저트 제공
21:00마무리 인사MC후속 설문 안내
AI가 자동 채워주는 부분
Cuevent에 “30명 규모 IR 네트워킹 디너”라고 적으면 위 같은 큐시트 자동 생성. 사람 다듬기 5분이면 완성돼요.

6~13. 연사·운영·예산·당일·돌발

이 섹션들은 분량이 크지만 패턴이 정해져 있어요. 아래 무료 템플릿에 채울 칸이 다 들어가 있으니 그대로 다운로드해서 쓰세요.

행사 기획서 무료 템플릿

한컴오피스(HWP) · MS Word(DOCX) · PDF 3종. 16섹션 빈칸 채우기 양식. 이메일 등록 없음.

직접 쓰기 vs AI 자동 작성 — 시간 비교

항목직접 쓰기Cuevent AI
1차 초안3시간30초
스피커 체크리스트30분자동
예산 표20분자동
스레드 마케팅 글1시간자동 (메인+답글)
신청 페이지 발행외주 30만~100만원원클릭 발행
수정 (예: 예산 20% 줄여)수동 다시 짜기한 마디 채팅 → 즉시 반영

Cuevent는 한 줄을 적으면 AI가 16섹션을 30초에 채우고, “예산 20% 줄여줘” 같은 자연어 한 마디로 즉시 수정합니다. 홈에서 한 줄 시작.

30초 · 카드 등록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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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종류별 기획서 차이

16섹션 프레임워크는 공통이지만, 행사 종류마다 강조 섹션이 달라요. 자세한 가이드는 각 페이지 참고:

자주 묻는 질문

행사 기획서는 몇 페이지가 적당한가요?
내부 결재용은 1~2페이지 요약(executive summary) + 부록 형태가 좋아요. 스폰서·연사 섭외용은 4~6페이지로 사진·예산까지 보여줘야 합니다. Cuevent는 두 버전 모두 자동 생성해줘요.
한글(HWP) 양식이 필수인가요?
공공기관·대학·대기업 결재가 들어간다면 HWP가 안전. 그 외엔 PDF가 호환성 좋아요. Cuevent는 PDF 자동 생성 + HWP·DOCX 다운로드 둘 다 제공합니다.
예산 섹션은 얼마나 자세히 적어야 하나요?
최소 카테고리(공간·F&B·인쇄물·연사료·운영비·기타) × 단가 × 수량 표. 손익분기점(BEP)을 한 줄로 명시하면 결재 통과율이 훨씬 높아요.
AI가 만든 기획서를 그대로 써도 되나요?
초안은 90% 쓸 만하지만, KPI 숫자와 타겟의 페인포인트 한두 문장은 본인이 다듬어야 진짜 ‘내 행사 기획서’가 돼요. Cuevent는 채팅으로 한 마디씩 다듬을 수 있어요.
기획서와 실제 행사가 다르게 진행되면?
오히려 정상. 기획서는 ‘출발점’이지 ‘각본’이 아니에요. 행사 후 회고 섹션(14, 15번)을 채우면서 변경 사항을 기록해두면 다음 행사에 그대로 자산이 됩니다.
여러 명이 같이 쓰려면?
Duo 플랜부터 워크스페이스 멤버 초대 + 권한별 협업이 가능합니다. 호스트가 큰 틀을 잡고, 운영팀이 큐시트·체크리스트를 각자 채우는 식의 분업이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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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30초에 16섹션 채워드릴게요.

이 가이드의 모든 단계를 AI가 자동 작성. 다듬기·결정·디테일에만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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